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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위한 오렌지 빛 움직임
DEEP PLOGGING

바다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라보페의 첫걸음,
DEEP PLOGGING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라보페의 첫 CSR 캠페인.
이번 [DEEP PLOGGING] 캠페인은 단순한 플로깅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더 깊은 곳의 해양 쓰레기들을 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이밍, 카약, 다이빙 전문가들이 모여 해안
절벽과 협곡, 바닷속의 보이지 않는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해안 절벽과 협곡 사이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해양 쓰레기들이 파도에 밀려와 쌓여 있었습니다. 일반인의 손이 닿지 않아 기약없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들을 정화하기 위해 클라이밍과 카약 전문가들이 나섰습니다.

클라이밍팀은 높은 해안 절벽을 따라 내려오며 절벽 사이사이에 걸려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역할을, 카약팀은 좁은 협곡과 얕은 수면 위의 쓰레기들을 모아 운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간 다이빙팀은 수도 없이 바다 속을 오가며 해양 생물들의 삶을 위협하는 수많은 쓰레기를 수거 하였습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간 다이빙팀은 수도 없이 바다 속을 오가며 해양 생물들의 삶을 위협하는 수많은 쓰레기를 수거 하였습니다.

방송인 김병만님과 유튜버 요즘해녀가 함께 동참하여 의미있는 움직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통발, 스티로폼, 밧줄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와 더불어 강력한 재생력으로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불가사리 수거 역시 함께 수행하여 조금 더 나은 바다 생태계를 위한 오렌지 빛 움직임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나를 위한 취미가
모두를 위할 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정화 활동을 수행한
이번 DEEP PLOGGING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마주하고, 더 깊은 곳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첫 시작이었습니다.

무사히 캠페인을 마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참여자 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깊이가 다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라보페의 오렌지빛 움직임은
계속 될 것입니다.

<참여 크루>
라보페, 전국녹색연합 여수지부, 여수향암산악회,
한국투어링카약클럽, 김병만, 요즘해녀, 몬스터레코드, 위더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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